구글 캘린더는 일정이나 할 일을 기록하고, 이를 E-mail이나 SMS로 알려주는 다재다능한 웹 서비스다. 아웃룩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구글 캘린더는 웹 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고, 요즘 대세인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나는 구글 캘린더를 사용한다.
구글 캘린더는 하나 이상의 캘린더를 생성할 수 있고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생성한 캘린더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블로그나 카페, 웹페이지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의 구글 캘린더에 접속하여 새로운 캘린더를 추가한다. 이렇게 새로운 캘린더를 추가하는 이유는 개인용과 공개용을 구분하기 위해서다. 즉 사적인 일정은 구글 캘린더에 접속하여 사용하고 공개를 해도 될 일정을 따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되겠다.
캘린더 이름과 설명 등 필요한 부분을 입력한다.
캘린더를 공개로 설정할 경우 구글 검색을 통해 검색되므로 필요에 따라 공개여부를 체크한다. 만약 특정 사용자와 공유를 선택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설정을 모두 마쳤으면 캘린더 생성한 다음 만들어진 캘린더를 선택하고 캘린더 설정을 선택한다.
설정화면에서 해당 캘린더를 iframe 테그를 이용하여 웹페이지에 넣을 수 있도록 소스를 제공한다. 좀더 세밀한 설정을 원한다면 생상,크기 및 기타 옵션 사용자설정을 클릭하면
다음 화면에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위 설정을 마치고 제공된 소스를 게시판이나 특정 웹페이지에 붙여넣기 하면 아래처럼 구글 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캘린더는 하나 이상의 캘린더를 생성할 수 있고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생성한 캘린더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블로그나 카페, 웹페이지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의 구글 캘린더에 접속하여 새로운 캘린더를 추가한다. 이렇게 새로운 캘린더를 추가하는 이유는 개인용과 공개용을 구분하기 위해서다. 즉 사적인 일정은 구글 캘린더에 접속하여 사용하고 공개를 해도 될 일정을 따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되겠다.
캘린더 이름과 설명 등 필요한 부분을 입력한다.
캘린더를 공개로 설정할 경우 구글 검색을 통해 검색되므로 필요에 따라 공개여부를 체크한다. 만약 특정 사용자와 공유를 선택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설정을 모두 마쳤으면 캘린더 생성한 다음 만들어진 캘린더를 선택하고 캘린더 설정을 선택한다.
설정화면에서 해당 캘린더를 iframe 테그를 이용하여 웹페이지에 넣을 수 있도록 소스를 제공한다. 좀더 세밀한 설정을 원한다면 생상,크기 및 기타 옵션 사용자설정을 클릭하면
다음 화면에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위 설정을 마치고 제공된 소스를 게시판이나 특정 웹페이지에 붙여넣기 하면 아래처럼 구글 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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