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어린이날이라고 지인이 소개해 준 문경 도자기 축제에 가보려고, 인터넷으로 체험 가능한 행사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하루를 보낼 시간표를 짜놨는데 막상 아들놈이 "거 가서 뭐하는데" 라며 무안케 한다.
이제 어린날 행사는 공식적으로 없어도 되는 건가? 집사람도 "더운데 뭐하러 거까지..." 라며 애써 짜놓은 일정을 한순간에 허무하게 만든다.
해서 오전을 딩굴딩굴하다가 12경에 집을 나섰다. 딱히 갈 곳을 정하지 못해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가 국망봉을 떠올렸다. 서너 번 가보았지만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 없기에 정상 인증 겸 해서 서둘러 차를 몰았다.
순흥에서 간단히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다. 초암사에 도착하니 12시 50분, 날씨가 무척덥다.
초암사 입구에서 측정한 고도는 356m 국망봉 정상은 1,442m 1,086m를 부지런히 가야한다.
전에 사용하던 등산화는 중등산화로 발이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 -적응 했다고는 하나 항상 등산후 발이 아팠다.- 바닥이 딱딱하고 항상 발이 꽉 끼는 느낌이었는데 이 등산화는 바닥도 말랑말랑한게 탄력이 있고 무엇보다도 가볍고 발이 편하다. 저렴한 가격에 고어텍스 기능이 있는 등산화를 잘산 것 같다.
오늘 시진은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은 탓에 아이폰으로 대신했다.
이제 어린날 행사는 공식적으로 없어도 되는 건가? 집사람도 "더운데 뭐하러 거까지..." 라며 애써 짜놓은 일정을 한순간에 허무하게 만든다.
해서 오전을 딩굴딩굴하다가 12경에 집을 나섰다. 딱히 갈 곳을 정하지 못해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가 국망봉을 떠올렸다. 서너 번 가보았지만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 없기에 정상 인증 겸 해서 서둘러 차를 몰았다.
순흥에서 간단히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다. 초암사에 도착하니 12시 50분, 날씨가 무척덥다.
초암사 입구에서 측정한 고도는 356m 국망봉 정상은 1,442m 1,086m를 부지런히 가야한다.
전에 사용하던 등산화는 중등산화로 발이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 -적응 했다고는 하나 항상 등산후 발이 아팠다.- 바닥이 딱딱하고 항상 발이 꽉 끼는 느낌이었는데 이 등산화는 바닥도 말랑말랑한게 탄력이 있고 무엇보다도 가볍고 발이 편하다. 저렴한 가격에 고어텍스 기능이 있는 등산화를 잘산 것 같다.
오늘 시진은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은 탓에 아이폰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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